연합전공 소개

서울대학교 연합전공 글로벌환경경영학 전공 방문을 환영합니다.

글로벌환경경영학 전공은 전지구적 환경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미래사회 실현을 위한 글로벌 환경경영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2010년에 개설되어 운영되어오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자원고갈 등 다양한 환경이슈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투명한 지배구조의 가치를 포함한 ESG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관련 분야의 인재양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환경경영학에서는 지구의 환경문제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시각을 가지고 접근하여 사고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창의적 환경교육 플랫폼 4.0”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연합전공인 글로벌환경경영학은 인문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공학, 농학, 산림학, 보건학, 경영학 등의 여러 학문이 연합하여 융합적 인재를 길러낼 수 있는 글로벌환경경영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합전공 글로벌환경경영학은 전공에 상관 없이 전지구적 환경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미래사회 실현을 위한 글로벌 환경경영 전문가로서 미래사회 리더가 될 모든 학생들에게 열려있습니다.

국가 및 기업경영의 패러다임 변화

세계는 자연자원과 환경질(environmental quality)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해야 하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또한 기후 변화를 포함한 다양한 환경문제들은 지구 생태계 뿐 아니라 국가 및 기업경영에 있어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핵심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에 환경 경영(environmental management)이 경영전략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환경경영은 또한 지역 또는 글로벌 수준의 지속기능개발(sustainable development)의 핵심요소이기도 합니다.

환경경영

  • 자연지원 및 환경질의 지속가능성
  • 국가 및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 다양한 환경문제의 해결
  • 지속가능개발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환경경영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선결과제입니다. 그리고 성공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대학 차원에서 종합적인 환경경영교육을 위한 정규학위과정이 개설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환경경영교육을 위한 서울대학교의 발자취

서울대학교는 1990년대에 이미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교수들을 중심으로 환경교육 및 연구를 위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이 네트워크에서 최초로 환경경영학 교육을 위한 정규 학사과정을 논의하였고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북한을 대상으로 환경경영 및 정책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한 바 있습니다.

2008년에는 서울대학교 교수학습개발 센터의 지원을 받아 '환경경영학 교육을 위한 교수집담회'를 여러차례 열었으며, 이러한 논의 과정을 거쳐 총 13학과, 20여명의 교수가 학부차원의 환경경영학 교육을 위한 교과과정을 개발할 것에 합의하고 환경경영학 교과과정의 초안을 개발하였습니다.

연합전공 글로벌환경경영학 신설

서울대학교 학사교육과정으로서 환경경영학 학위과정 신설에 대한 논의는 교수집담회를 매개로 하여 점차 학교 전체로 확산되었으며 이것의 결과로 '환경경영학 교육을 위한 교수집담회'를 통해 개발된 환경경영학 커리큘럼을 중심으로 2010학년도 2학기 부터 '연합전공 글로벌환경경영학'이 공식적으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연합전공 글로벌환경 경영학은 다양한 환경문제의 해결과 지속가능한 개발 및 경영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진정한 의미의 학제 간 교육프로그램(interdisciplinary education program)이며 총 14개 학과 및 3개 전문대학원 그리고35명의 교수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수여학위는 환경학사(Bachelor of Science in Environmental Management)입니다.